대놓고 거부하면 서로에게 상처가 될 수가 있으니 님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조심스럽게 약간 거부감을 나타내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있을때보단 둘만 있거나 여럿이 있더라도 서로만 알 수 있게 약간 거절하는 뉘앙스의 행동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이건 말로 설명이 잘 안되는데 만약 스킨십이 있을때 님께서 약간 간격을 미세하게라도 두려고 하거나 그러니깐 안거나 하면 약간 불편한듯이 조금 몸을 빼거나 만질때도 약간 조심 스럽게 거절을 해주시는게 좋긴하죠. 근데 결과적으로 본인이 마음이 없으면 거절을 하는게 맞긴하고 아니면 상대방도 정확하게 님의 마음을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계속 이어가게 될 수가 있고 지속되면 나중에 거절하기도 어렵지만 거절하면 더 큰 상처가 되긴합니다. 그러므로 최대한 조심스럽게 약간 거부하는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을듯하고
님의 나이때 때론 이에 대한 혼돈이 심한 분들이 있는데 이때의 마음으로 본인이 동성쪽이다 이성쪽이다 판단하기보단 조금은 이를 뒤로 미루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동성쪽인데 양성쪽이었거나 양성쪽인데 동성쪽이었거나 아니면 동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성쪽이었거나 하는듯이 때론 시간이 지나서 이 부분을 다시 잡게 되는 경우들이 생기고 이땐 만약 마음을 나눈 상대가 있다면 서로에게 엄청난 상처가 될 수가 있죠. 그러므로 가급적 20살 이후로 이 부분을 좀 지켜보시는게 도움이되지 않나 싶습니다. 의외로 이 사례들이 많다고 들어서~추천해봐요~일단 이것보단 그 친구는 조금 조심스럽게 말 없이 거절을 표현할 방법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아요~눈치로 님이 약간 거부하는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요~절대로 사람들 많은 곳에서 무안을 주는건 피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