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북유럽 4국 수도만 둘러보는 일정이라면 이틀씩 배정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다소 빠듯할 수 있어요. 스톡홀름(스웨덴)은 감라스탄, 바사 박물관 등 핵심 명소 위주로 보면 2일이면 가능하지만 박물관 관람을 깊이 하려면 시간이 부족할 수 있고, 헬싱키(핀란드)는 규모가 크지 않아 2일이면 충분하지만 사우나 체험까지 하려면 여유가 필요해요. 오슬로(노르웨이)도 비겔란 조각 공원, 바이킹 박물관 등을 감안하면 2일이면 핵심만 볼 수 있고, 코펜하겐(덴마크)은 인어공주 동상, 뉘하운 항구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건 가능하지만 당일치기로는 아쉬울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핵심 명소만 빠르게 둘러보는 일정이라면 가능하지만, 여유롭게 즐기려면 코펜하겐은 최소 1박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작년에 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 10시간 넘는 비행 시간이 정말 힘들더라고요.
처음 몇 시간은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엉덩이도 저리고 허리까지 뻐근해서 앉아 있는 게 고통이었어요. 그래서 결국 여행 첫날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숙소에서 누워만 있던게 아직도 아쉽네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꼭 기내용 방석을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몇 시간씩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확 줄어요. 장거리 여행에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이런 고민이 있으시면 한 번 참고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 경험상 작은 차이가 큰 편안함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석 공유 드려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