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느낌 받을 때 리츠온으로 숙소 투자 시작했어요.
적금은 그냥 넣고 잊는 돈이고, 여긴 그래도 매달 수익 들어오니까"아 내가 뭘 하고 있구나" 하는 실감이 나요.
복리처럼 불어나진 않지만, 심리적으로 도움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