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빠짐 심한 견종은 하루종일 청소해야할 정도로 빠지고 기관지 안좋은 사람에게는 치명적일수 있어요
그래서 털 진짜 안빠지는 강아지, 비숑이나 푸들같은 견종으로 알아보시고
만약 입양하면 눈이 오나 비가오나 매일 하루 1시간 산책, 배변이나 소변 청소,
사료비용, 혹시 다치면 병원비용 등 본인이 감당 가능하겠다고 설득해보세요
물론 약속 지켜줘야죠. 강아지도 생명입니다 분양하면 한 생명이 앞으로 죽을떄까지
본인만 보고 살꺼예여 친구들이랑 만나는 횟수도 줄여야하고 해외여행가려면
강아지 호텔이나 지인들에게 맡겨야하고 이런저런 문제 많이 생깁니다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