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일론신자고 믿음은 거의 안믿는다에 가까운데 예수님 믿으면 적당히 복 주시겠지 어쩌다 교회 가는 20년 전에는 독실했으나 교회 사람들이 텃세 부리고 상처주고 세과시하고 정치하는 꼬라지에 교회 떠난 사람입니다.교회 생각하면 텃세,차별, 무리,정치 밖에 안떠오릅니다. 주변에 여호와의 증인가면 괜찮고 젊은 여성분 소개시켜준다는데 거긴 종교생활이 빡세나요? 나름 교회에 속속들이 군대 관료식 문화에 돈집행, 직분 라인 정치 그런거로 싸우는거 다 아는 상태에서 여호와의 증인도 그냥 같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