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좀 부탁드립니다. 동일한 날에 꿧구요 이날 2번을 잠을 깻습니다우선 낯선사람이 저를 칼로

동일한 날에 꿧구요 이날 2번을 잠을 깻습니다우선 낯선사람이 저를 칼로 습격하려던거를 남자친구가 막아주다가 칼에 수십번을 찔려 병원에 실려가고 수 일 동안 의식이 없었습니다.거기서 한번 놀라서 깨고 마음 추스리고 다시 잤는데꿈이 다시 이어졌습니다.여전히 남친은 의식이 없던 상황이었고 언제부턴가 남사친이 절 하루 집에 데려다 주는데 집 복도에 남자친구가 퇴원해서 서있었어요근대 남친뒤에서 그낯선 괴한이 다시 달려왔고 남친이 또다시 막아서다가 칼에 몇번 찔려 쓰러졌습니다그때는 의식이있는 상태로 신고해서 병원을 갓고 범인은 그자리에서 잡혔구요.또 충격에 잠에서 깨고 다시 추스리고 잠들었는데또 그 감정 그상태로 꿈이 이어졌습니다너무 걱정스러운 마음에 사건을 어느정도 해결된 상태로 엄마랑 집에 귀가하니 저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서서 저희엄마보고 제가 가짜라고 소리치더군요 (웃는얼굴로요 누가봐도 거짓말인거 보이는데요, 저는 저랑 똑같은 도플갱어를 보고 아 이거 무조건 영적존재다 라고 느꼈어요)엄마는 구분을 못하고 누가 진짜냐고 하고있고 저는 이거로 감정싸움이나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도플갱어를 붙잡고 집 문에 붙혀있는 큰 부적에 가까이 데려가니 싫다면서 발버둥치다가 서서히 잠잠해지더니 유치원생 정도 되어보이는 아이로 바뀌고 그대로 잠들더니 가루가 됐어요. 그리고 안심하면서 꿈에서 깼습니다꿈이 다 찝찝해가지고 의미가 있는건지 해석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