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잔소리가 너무 심한데 미치겠습니다. 2001년생 올해 한국나이 25세이며 대학졸업 후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남자인데

2001년생 올해 한국나이 25세이며 대학졸업 후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남자인데 제목에서 처럼 부모 잔소리가 너무 심해 미치겠습니다,물론 삼사십대 보다는 어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학교 졸업하고직장까지 다니는 성인인데 계속 잔소리를 하시니 짜증이 나네요.봉급은 그리 많지 않지만 저 혼자 쓸 정도는 되고요.직장생활도 나름 괜찮다 여겨지고요. 다만 문제는 부모 잔소리가 너무 심해 괴롭다는 거죠. 그렇다고다짜고짜 독립을 하는것도 모아둔 돈이 아직 모자라 어려운 상황이고요.나이 어느정도 먹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지만 너무 괴롭고그저 따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인데 복권이라도 사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