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김 용 명리방에 오신 걸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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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성운이 있습니다. 아직 까지 나타나지 않았다면.
조금 더. 기다려 보시길 바랍니다.
님의. 어릴적 학창시절 과거사 운을 보니.
초등학교 시절 매우. 우울한 시기를 보내 오셨습니다.
21년차. 베테랑 일류술사.(!)
김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