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직장생활 정년퇴직한 아저씨 입니다.
서울여자간호대의 간호학과는 입결이 3.00 이내면 합격의 가능성이 높다고 할수 있고 충북대 생명과학과와 비교? 하자면 한마디로 두곳 모두 합격한다면 뭐 간단 합니다.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걍 간호학과 가라." 입니다. 이유는 취업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땜 입니다.
충북대가 좋고 아니고를 따지기 이전에 명문대라도 생명과학과 졸업, 전공을 살린 취업은 사실상 극히 힘들어 권하고 싶지 아니하다라는 얘기 입니다.
전문대라도 서울여간전 간호학과 입학할 정도면 수도권이라도 이름값 좀 나가는 대학교라도 합격이 가능하고 지방대의 경우 의대 없는 간호학과는 거의 대부분 합격권 입니다.
졸업 후 대학병원 취업 가능성은 약 70% 이상 가능권으로 분류되고 있어 합격 하기만 하면 진학하는 것이 정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