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차 뒷자석에 고모 언니랑 저 이렇게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는데 아빠는 차에 타지 않고 차 속도랑 비슷하게 옆에서 같이 걸으면서 드론처럼 차를 조종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코너에서 아빠가 길이 안 보여 차를 확 꺾었는데 거기에 있던 방향 같은거 알려주시는 안내요원?분이 차에 치였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왔는데 회전문에 들어가니까 경비원?같은 분이 나오라하고 경비원이 먼저 들어가고 병원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계단을 계속 올라 수술실 앞에 기다리는데 그때 제가 울고 있었고 아빠가 어떤 모르는 할머니 옆에 가서 제가 우리딸을 울리는 중이네요 이런식우로 말 하면서 엉덩이를 옆에 보여주는 행동을 하고 꿈에서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