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국 다음날이면 거의 대부분 출입국기록이 반영되며, 혹시 반영이 늦어도 출입국사무소 방문 또는 여권·항공권 증빙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에 문제 없습니다.
출입국 기록은 출입국·외국인청(법무부 전산망)에서 관리되며,
통상 입국 다음날 새벽~오전 사이(약 12~24시간 이내) 자동 반영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다음날 오전(10월 22일 오전~오후)이면 정부24·무인발급기에서도
“입국일 2025.10.21”이 표시된 최신 출입국사실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온라인 발급 시 갱신이 안 되어 있다면, 정부24 또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입국기록이 누락되어 있다면
가까운 출입국·외국인청(또는 공항 출입국사무소)에 방문하시어
즉시 전산 확인 후 실시간으로 반영된 증명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입국 직후 전산 반영이 늦어지는 경우, 담당자가 수동 입력해 주기도 합니다.
만약 부득이하게 입국기록이 아직 갱신되지 않은 상태라면,
항공권·탑승권·여권 스탬프(입국 도장) 등을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대사관(특히 일본대사관)에서는
“입국이 확인 가능한 자료(탑승권·여권 입국도장)”로 임시 증빙을 인정합니다.
이후 갱신된 출입국사실증명서를 보완 제출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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