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판매자가 청소년임을 알고 담배를 판매했다면 청소년보호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고, 과태료나 영업정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임을 몰랐고, 합리적으로 확인했으면 처벌은 어렵습니다. 가게 입장에선 신분증 확인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