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그런 가정 환경의 분위기 속에 살지 않지만, 각 성향마다 다르게, 질문자 분이 올린 고민을 다른 사람들도 다른 감정으로 해석하여 상담을 받습니다.
쉽게 말하면, 행복하고 신앙있는 가정에서 실제로는 감춰놓은 비밀(사회에서의 악 영향 등)을 지키기 위해, 가족 친인척, 이웃층간 등과 친밀진 것 뿐인데, 이 사실을 과잉 행복으로 말하며 상담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 다양한 사례가 많지만 생략하고요.
질문자 분은 자기에게 중요한 일과 자기 계발에 관심을 가지고, 부모님과는 형식적으로 지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의 교회•정치•지역•동네•단지 내 특정 층 거주자외 가족들 등 관련 연령대별 및 집단의 시설 출입금지 처분과 군기와 강제 지시적 사회 생활 외 공용공간에서의 발광증 언행 상습자들의 현실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에 위안 삼고,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살 길 바랍니다. 아직, 사회에선 많이 젊은 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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