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구매자는 모두 반품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판매자가 고장난 제품이라 반품배송비가 아까워서 반품을 받지 않겠다고 한 것입니다.
고장난 제품이더라도 반품을 원하는 판매자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