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간절합니다 찾을 수가 없습니다혼잣말하는 것 같은? 속삭이는? 가사가 초반에 굉장히 빠르게 반복됐던 것 같고요귀찮아 / 아니야 / 사랑해 / 아니야 (예시지만 이런 식으로 스스로 자아가 분열되어 대화하는 듯한 가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귀찮다는 말이 있었던 것 같아요)마후마후가 커버했던 것 같기도 한데 그것 또한 확실하지 않습니다 거의 1년 전에 몇번 들었는데 단서가 없다보니 찾을 수가 없네요...제목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문장 형식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제발 찾아주십시오!!!! ㅠㅠㅠㅠ 부탁드립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