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케이크를 얼굴에 던지는 장난을 하는것은 예전의 1920~1930년에 무성영화가 많이 나왔을시에 슬랩스틱 코미디의 장면으로 케이크 던지는 장면이 많이 나왔던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때는 딩시 재미 있는 장면을 만들려고 시작한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보통 외국에서 생일이나 축하할 장소에서 케이크를 손으로 찍어서 친구나 지인얼굴에 찍어 바르기도하고 혹은 얼굴에 던지기도 하는데 이것은 친밀한 표현과 장난으로 일종의 장난이나 혹은 생일축하등 포포먼스로 하기도 합니다. 일부 많이 친한 경우에는 케이크를 얼굴에 던지거나 혹은 케이크안에 상대의 얼굴을 누르기도 하는 과격한 장난도 하기를 하나 요즘에는 대부분 점쟎은 장소에서는 케잌을 찍어 얼굴에 찍어 바르기도 하는데 젊은 층이나 친밀한 친구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얼굴을 모두 덮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이런 장난을 하는 것을 조금 보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