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2차선도로에서 1차선으로 합쳐지는부분에서 차사고가났습니다 저희는 직진차선이고 상대는 1차선으로 들어오는 상황이였습니다 상대차가 들어오다 저희차 후방측면을박았고 경찰도부르고 보험사도 불러서 처리했습니다 과실은8대2였고 저희가 2였습니다 저는 동승자였고 총4명이타고있었습니다 그때당시 운전자 지인이 자기가 자차보험이없어 수리비를 보태달라는말을듣고 보험금 총 120만원중 40만원을 이체해줬습니다 저는 그냥 정형외과에서 진단서를때고 보험금을 수령했고요 근데 25년 2월경 경찰분께 연락이와 보험사기에 연류되서 조사를받아야한다했습니다 그래서 날짜조율해서 조사를받으러가서 저는 보험사기가 아니라 부인했습니다 절대 무언가를 노린것도아니고 우연히난 사고였습니다 근데 운전자가 보험사기를 상습적으로 하고다닌다는말을 경찰분께들었습니다 동승자중 제가 제일 동생이였고 운전자가 자차보험이없어 도와달라고 요구해서 보낸거라 진술했습니다 근데 경찰분들은 제가 그 운전자한테 사기를당한거라 말씀하셨고 저는 몰랐습니다.. 운전자외에 동승자3명모두 동종전과가없습니다 전혀 노린것도아니구요 근데 조사후에 8월28일쯤 검찰송치한걸봤고 오늘 검찰수리로변한걸봤습니다 너무 억울한상황인데 이상황에서 변호사를 선임하는게좋을까요 아니면 기다리면 제 억울함이 검찰분께서 알아봐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