ꕤ 고래티켓 답변 :
하이마트에서 구매한 맥북의 초기 불량 시 환불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하이마트의 초기 불량 환불 정책 (2025년 기준) ===
1. 법적 근거 (소비자보호법 제17조)
• 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결함이 발견된 경우, 환불 또는 교환이 가능합니다.
• 단, 개봉 후 제품 가치 감소 시 일부 금액이 공제될 수 있습니다 (예: 액세서리 분실).
2. 하이마트 내부 규정
• 초기 불량(출고 불량): 영수증 및 제품 상태 확인 후 10일 이내 환불/교환 가능.
• 필수 조건:
• 구매 영수증 소지.
• 제품 및 액세서리 포장 미개봉 또는 초기 상태 유지.
• 사용 흔적 없어야 함 (예: 스크래치, 액정 파손).
3. 애플 공식 보증과의 차이
• 하이마트는 판매처일 뿐, 애플 A/S는 별도로 진행됩니다.
• 애플은 14일 이내 개봉 제품도 교환 가능하지만, 하이마트는 더 엄격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 사전 점검 필수: 수령 시 즉시 제품 작동 상태 확인 (예: 맥북 전원, 액정, 키 입력 테스트).
• 환불 거부 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한국소비자원)에 따라 분쟁 조정 신청 가능.
• 중고/할인 제품: 일부 특가 상품은 환불이 제한될 수 있으니 구매 전 확인 필요.
=== 추천 조치 ===
1. 구매 시: 직원에게 초기 불량 시 환불 정책을 명확히 확인합니다.
2. 불량 발견 시: 즉시 하이마트 고객센터 또는 매장 방문.
3. 증거 확보: 제품 결함 영상/사진 촬영 후 공식 AS 접수.
> "초기 불량은 판매자의 책임이므로, 적극적인 권리 행사가 중요합니다. 영수증과 제품 상태를 보존해 두세요!"
> 구매 전 하이마트 홈페이지 또는 매장에서 최신 정책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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