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 오빠를 두고 있는 초6입니다. 최근 들어 엄마아빠께서 다투는 일이 있었는데요. 그 일로 지금까지도 두 분의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엄마께서는 집을 나가고 싶다고 하시고 이혼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엄마께서는 전 부터 크게 싸우면 아빠랑 잘 살아라는 말을 하시는데요. 저는 저희 가족이 한 명이라도 사라지는게 두렵고 무서워요. 이대로 가다간 정말 이혼을 하실까요? 만약 이혼을 하신다면 저는 누구랑 살아야하나요?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