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야 여러 가지이겠지만 어쨌든 가톨릭에서 개신교로 옮기는 사람들도 제법 됩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물론 있구요.
가톨릭에서 신천지로 빠지시는 분들도 제가 알기론 없지는 않은데요, 요즘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버릇 남 못준다고, 가톨릭에서 신천지로 넘어가신 분들이 가톨릭교회에서 그랬듯 예배당에 헌금을 잘 안 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런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여튼... 인간적인 감정으로 종교를 옮기는 경우는 가끔씩 봅니다. 특히 가톨릭신자가 미국 유학가서 힘들 때 개신교 신자의 도움을 받고는 차마 도움준 사람의 권유를 거절할 수 없어서 예배당에 다니다가 옮겨가는 경우는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