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 지역의 일본어교육과 사범대학교
경기 지역에는 일본어교육과 사범대학이 없습니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일본어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서울 소재 사범대학교: 서울 내에 있는 외국어계열 사범대학교에 진학하여 일본어 교원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입니다.
일반학과 진학 후 교직이수: 사범대학이 아닌 일반대학교의 일어일문학과 또는 일본학과에 진학하여 '교직이수' 과정을 신청하고 이수하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은 학과 내에서 극소수의 학생(보통 상위 10%)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므로 매우 치열합니다.
2. 고등학교 내신 성적과 교사가 되기 위한 내신 등급
현재 중학교 내신 성적으로는 고등학교 진학 시 참고용일 뿐, 교사가 되기 위한 최소 내신 등급을 정량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교사가 되기 위해 진학해야 하는 대학교는 수시 전형에서 1~2등급대의 높은 내신 성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시(학생부종합전형): 내신 성적 외에도 비교과 활동(동아리, 봉사, 교내 대회 등)이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수시(학생부교과전형): 교과 성적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며, 내신 1~2등급 초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시: 수능 성적으로만 선발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내신 성적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3. 수학 성적과 일본어 교사
수학 성적이 낮아도 일본어 교사가 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대학교 입학 전형에서 수학 성적을 반영하는 곳이 있긴 하지만, 일본어교육과나 일어일문학과의 경우 국어, 영어, 사회 등 문과 계열 과목의 내신 성적과 수학능력시험 성적을 중요하게 반영합니다. 수학 성적이 낮다면 다른 과목의 성적을 올려 만회하고, 수능을 대비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일본어 교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국어, 영어, 사회, 일본어 과목의 내신 성적을 잘 관리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