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곡 프로젝트 주최자 A씨와 4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총 424,800원을 지불했습니다(믹싱, 일러스트, 영상편집, 녹음실 대여료 포함). 그러나 A씨가 7월 중순부터 연락이 잘 되지 않았고, 심지어 녹음실 예약도 실제로는 되어 있지 않아 진행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후에도 다른 프로젝트들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제대로 전달받지 못했고, 연락 두절이 빈번했습니다.저는 7/27~7/28경 A씨에게 주최자의 잠수로 인해 프로젝트에서 하차하겠다고 알리고, 제가 낸 금액 전액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처음 A씨는 일부 환불만 가능하다고 했으나, 결국 8/10경 전액(424,800원)을 8/14~19 사이에 환불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8/19 환불은 이뤄지지 않았고, 8/20 새벽에 일부(190,000원)만 입금하며 잔액(234,800원)은 월말까지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즉시 전액 환불을 다시 요구했으나 그 이후로 연락이 완전히 두절되었습니다(전화·카톡 모두 응답 없음).현재까지 남은 금액 234,800원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으며, A씨의 연락 두절로 프로젝트 진행에도 손해가 발생한 상황입니다.관련태그: 기타 재산범죄, 계약일반/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