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몽 해 주세요 꿈 두 개를 꿨는데 하나는 제가 승무원이 되서 어떤 놀이기구?를

꿈 두 개를 꿨는데 하나는 제가 승무원이 되서 어떤 놀이기구?를 친구 한 명이랑 탔어요 근데 그 놀이기구가 처음에는 진짜 천천히 가다가 갑자기 빨라지고 천천히 가다가 또 빨라지는 건데 마지막에는 막 엄청 무서울 수도 있다고 그 운전하는 사람이 그렇게 얘기를 해서 제가 내려달라고 했는데 안 내려 주는 거예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탔는데 막 무슨 엄청 어두운 길?로 가는 거예요 어찌저찌 하다가 마지막 빨라지는 구간에 갔는데 제 또래 얘들이 발레복? 같은 걸 입고 저를 막 째려보는 거에요 아무튼 그 구간에 가니까 막 그걸 운전하는 사람이 그 구간은 막 빨라지는 게 아니라 안에 귀신이 있다 막 그 귀신은 친구가 없어서 혼다 있는 애를 데려간다 친구랑 손 잡고 같이 탈출을 해라 이러는 거예요 막 그래서 저는 같이 탄 친구랑 갔는데 막 미로? 같은 게 있는 가예요 저희가 1이라는 숫자 길 쪽에 있으면 2라고 써있는 길을 찾아서 들어가고 또 3이라는 숫자가 있는 길에 들어가고 막 이런 식으로 15?였나 10이었나 거기까지 가서 탈출을 하는 거였는데 저랑 제 친구가 진짜 거의 다 도착했었는데 길이 너무 좁아서 둘이서 같이 못 가는 거예요 그래서 막 친구는 너 먼저 들어가라 나는 너 가면 바로 따라서 가겠다 이러길래 저는 알겠다고 하고 탈출구로 들어갔죠 근데 몇 시간이 지나도 친구가 안 나왔어요........... 그리고 두 번째 꿈은 조금 짧은데 제가 장님이 된 꿈이었어요 제가 갑자기 눈이 안 보이는 거예요 꿈 속에서는 눈이 보였는데 제 마음속???으로는 눈이 안 보인다고 생각을 한 거죠 아무튼 그래서 친구들한테 막 야 나 눈이 안 보여 어떡해 이러고 있고 친구들은 저 데리고 다니고 근데 막 두 눈이 다 안 보이는 게 아니라 한 쪽 눈만 안 보이고 다른 쪽 눈은 보였었어요 그래서 막 친구가 너 다릉 한 쪽 눈 안 보이눈 거 맞냐고 좀 만져봐라 이렁 식으로 얘기하길래 제가 눈알을 좀 만졌거든요??? 만진 게 아니라 약간 눌렀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래서 계속 그렇게 하니까 앞이 보였어요 두 개 꿈 해몽 좀 해주세요ㅠㅠ 너무 찝찝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