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식품·음료 반입이 엄격해 시판용 보리차·녹차 음료도 개인 배송으로는 대부분 제한됩니다.
즉, 한인마트에서 판매되는 건 수입 절차를 거친 상품이므로 개인이 음료를 직접 보내는 건 통관이 어렵습니다.
혹시 분말차나 티백 형태라면 상대적으로 반입 가능성이 더 높은 것도 궁금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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