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시기에 제과제빵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무작정 시작한 건 아니고 진로 고민이 많았던 터라
‘일단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학원을 찾았던 게 시작이었는데요
그때 선택했던 게 용인제과제빵학원 중에서 입시 준비 프로그램이 있는 곳이었는데
다니면서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용인제과제빵학원 유일하게 "입 시 전 문"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요즘은 대학 입시에서 단순히 성적만 보는 게 아니라 자격증, 포트폴리오
대회 경험 같은 실질적인 역량이 훨씬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거든요
학원에서 실제로 대회에 나가볼 수 있는 기회를 주거나
자신의 스타일이 담긴 작품을 만드는 걸 도와주는 수업이 많다 보니
나중에 면접 준비할 때도 자신감이 붙었어요
적성파악부터 시작해서 기본기, 심화까지 쭉 이어서 수업이 가능했고
자격증 합격률이 워낙 높아서 한번에 붙었었습니다
1:1 멘토링 시스템이라고 해서 담당 멘토님이 따로 붙어서 잡아주세요
진학률 100% 셔서 믿고 따라갔습니다
저도 실제로 제 성적보다 높은 상위권으로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