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극좌들은 한일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지 않아요 말씀대로 그들은 선동을 통해 밥줄을 유지하는게 목적이죠
윤미향이 위안부 할머니 팔아서 돈 빨아먹고 지금 이재명 정부는 8.15 광복절 특사 후보에 윤미향 이라는 이름을 올렸죠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야당일 때 일본 처리수 방류로 그렇게 선동을 하더니 막상 정권을 잡고 국회 176석 이라는 압도적 여대야소의 환경에서 정작 이시바와의 정상 회담에서는 관련 문제에 대해 말도 못 꺼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