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칸으로 물을 담던 아이스박스 물을 담던 차로 올때 물이 흘러 넘칩니다.
그래서 필히 트렁크트레이를 해야 됩니다.
간혹 아이스박스는 뚜껑이 밀폐라 물이 안센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아이스박스 뚜껑이 락앤락 처럼 완전 밀폐형이 아니므로 뚜껑사이로 물은 흘러 빠집니다.
뚜껑 패킹은 냉기만 잡아주는 정도 입니다.
그래서 차가 움직여 물이 출렁이면 흘러 넘칩니다.
바칸도 마찬가지입니다 쟈크 사이로 또는 기포기 구멍 사이로 물이 충렁이면 쎕니다.
그래서 물을 적게 담거나 밑에 흘러도 안전하게 트레이가 있어야 됩니다.
물고기 살리는 바칸은 가성비로 토닉 제품이 괜찬구요.
아이스박스는 해동조구사 제품이나 토닉제품 가성비로 좋습니다.
아이스박스 기포기는 해동조구사 제품은 별도로 하마개에 장착이 가능한데 토닉제품은 잘 모르겠네요.
트렁크 트레이는 야이바 제품 써보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