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만화는 난이도 높은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 느낌? 한국이나 일본 만화에서는 "효율"이 느껴지는데왜 미국 만화들은 뭔가 한 컷을
한국이나 일본 만화에서는 "효율"이 느껴지는데왜 미국 만화들은 뭔가 한 컷을 그릴 떄 많은 시간을 들인 것 같은 그림을 선호하는 건가요?역동적인 묘사보다는 한 장면 한 장면에 집중하는 느낌? 일본 만화에서도 이렇게 세밀하게 한 컷을 그리는 장면은 거의 없는 편인데... 한국 만화에서는 본 적이 없는 거 같고요.만화 그림 난이도만 따지면 한국 일본보다 높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