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전공하고 수 많은 상담을 했습니다!
일단 친구가 잘못한 건 아니고, 부모님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
모든 부모님이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그 사랑이 본인이 보기에 3등분 되는건 아니겠죠?
실제로 그럴 수 없어요.
그런데 보통 첫 째들이 일을 많이 할 수더 있고 정신적으로도 힘들 수 있는데 부모가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은 대상이기도 해요.
부모를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그럴 때마다 본인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 해요.
춤을 추던 노래를 부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