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제각각이지만 우선 상대방의 시선에 따른 반응입니다. 좋아서 하는 경우는 잘 없기 때문에 보기 흉해서 그렇습니다.
굳이 내몸에 상처내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죠.
그래서 되도록이면 자해는 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자해부분은 가리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본인 마음도 중요하지만 상대방 마음도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세상사는게 어렵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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