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초년생 여자 직장인입니다 대학은 전문대를 나왔고 대학교때 친해진 친구라 추억도 먾고 너무 재밌게 놀아요 인생에 도움이 되진 않지만 놀때만 잘맞는 애들이라 찾게되는 애들이에요 자주 싸우기도 하고 싼티나는 애들이에요 친구들 무리가 다른데 질이 안좋은 애들이에요 원래는 아무런 생각도 없었는게 오늘 갑자기 얘네를 손절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애들도 아니고 놀땐 좋지만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애들이라고 오늘 느끼게 되었어요 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사이좋게 지내는 중에 갑자기 오늘 그런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