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판매 전략
지역 생산 확대 및 공급망 현지화
조지아 EV 메타플랜트는 조지아주 사배나에 위치한 7.6 억 달러 규모의 대형 전기차·배터리 생산 공장입니다. 2024년 10월 완공 및 가동을 시작했으며, 연간 50만 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앨라배마 HMMA 공장에서는 싼타페 하이브리드, 투산, 산타크루즈, GV70 등 다양한 모델을 생산, 공장을 스마트화하며 연 370천~400천 대 생산 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n.wikipedia.org+1en.wikipedia.org+1.
멕시코→미국 이관 전략: 미국의 25% 관세 우려에 대응해 투산 일부 생산을 멕시코에서 앨라배마로 이전하고, EV·HEV 조립 현지화도 확대 중입니다 .
21 억 달러 대규모 투자 (2025~2028) 실행 중입니다. 이 중 9억 달러는 연간 생산 120만 대, 6억 달러는 부품·물류 현지화, 나머지는 에너지·미래기술에 사용됩니다
판매 실적 및 1분기 실적 분석
판매 지표 (2025년 1분기)
북미(미국)에서 2025년 1분기 총 203,554대 판매,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 소매 기준 판매는 181,075대, 9% 상승하며 분기 기준 최고 실적 경신 nasdaq.com+2prnewswire.com+2ainvest.com+2.
3월은 87,019대로 전년 대비 13% 증가하고, 투산(+28%), 싼타페(+25%), 엘란트라 N, IONIQ5, 팰리세이드 모두 기록적 성장 automotivedive.com+3prnewswire.com+3nasdaq.com+3.
하이브리드 및 전동화 모델 판매는 총 38% 증가, 특히 하이브리드 +68%
실적 영향
전 세계적으로 1분기 매출 44.41조원(+9.2%), 영업이익 3.63조원(+2.1%), 이익률 8.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매출 달성
그중 북미 실적 호조가 실적 확대의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
강력한 내수 실적, 유리한 환율, 전동화 모델 확대 전략이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