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관계로 만난 사이라면 선을 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럴때 저는 아 그건 상처인데? 라던가 재밌네. 정도로 최대한 유쾌하게 이야기 하면서
너 진짜 너무한다 라거나 선이 간당간당하네? 라는 식으로 언질을 줬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