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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물어볼 게 있는데.. 그냥 일본어와 영어로 중국어 수업을 듣고 한국어로 듣든 일본어로 듣든

그냥 일본어와 영어로 중국어 수업을 듣고 한국어로 듣든 일본어로 듣든 영어로 듣든 아무 이유없이 그냥 지 편한대로 선택해서 듣는 식이고 그냥 실제 아무 어려움조차 없고, 그냥 그런 외국어들이 님들한테 한국어가 한국어인 것처럼 본인에게 외국어 개념조차도 아닌 사람이 찐따 같다면 그냥 찐따라고 생각함..?? 연애 경험도 전무하고.. 그런데 45세임.. 어떻게 생각함..?

한마디로 언어능력 자체가 매우 뛰어나 외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45세까지 연애경험도 전무하고 찐따같으면 그냥 찐따인가보다 하냐는 거죠?

뭐... 개인의 능력과 대인관계 능력이 좋은게 항상 비례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특출난 능력이 있으면 그냥 찐따라고만 생각되진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