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들이 훗날 최종결재자 위치에 올라가게 되면 변화합니다.
지금이 그런 과정을 거치고 있네요.
대한항공도 20년 만에 유니폼이 바뀌는 만큼, 착용자 편의를 우선하여 디자인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