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mg img
image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일본 취업 비자, 이직 일본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디자인 전공) 취활이 잘 되지 않아

일본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디자인 전공) 취활이 잘 되지 않아 급하게 판매직 쪽으로 직장을 구해 취업 비자를 신청해 둔 상태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최근에 디자인 관련 회사에 내정을 받게 되어서 일단 신청해 둔 비자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나오자마자 원래 회사에는 입사 전에 그만 두겠다는 얘기를 하고 뉴칸에 이직 신청을 한 후에 새로운 회사에 취직하려고 생각 중입니다.(중간에 신청을 취소하면 다음 심사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얘기가 있어서…)처음 내정을 받은 곳으로 신청을 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정도라 최종적으로 허가가 나올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만약에 비자가 나온 뒤에 일을 하지 않고 바로 이직 신청을 하게 되는 경우에 비자 심사가 잘 통과 될 지 걱정이 됩니다…ㅠㅠ원래는 본업으로 판매직에서 일을 하고 부업으로 디자인 일을 겸업으로 할 생각이었어서 그대로 신청을 한 거였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생각해 보니 시간이나 체력적으로 힘들 것 같다는 판단을 했고, 지금 새롭게 내정을 받은 회사가 사내 분위기, 일의 내용 등 여러 조건들이 이 곳이 더 맞을 것 같아서 꼭 이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싶은 상황입니다…1. 리스크를 감안하고 현재 신청 중인 비자를 취소하고 다시 재류 자격 변경 신청 하기2. 이직 이유서 등의 추가적인 보충 자료를 꼼꼼하게 준비해서 취업 자격 증명서 교부 신청 하기어느 쪽이 최선일 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ㅠㅠ그리고 2번 같은 경우에 어떤 흐름으로 서류 준비를 해야 할 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조건 취소하고 새로 해야 합니다.

재류자격변경허가를 받고나서 입사 하지 않고 이직하면, 의도적으로 입관을 기만한 것이라, 다음엔 무조건 불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