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합니다. 백이면 백 그러합니다.
그것을 본인이 얼마나 절제된 모습으로 제어를 하는가,, 나아가 그것에 있어 상대방이 수긍을 하고 본인을 존중을 하는가에 따라 연애의 모습은 달라지게 되는거죠.
그들은 이렇게 말을 할것입니다. 남들은 다 하던데, 이정도 만나면 이정돈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니냐, 넌 나를 사랑안하는구나,, 이런 말로 본인을 현혹아닌 현혹을 하게 될것입니다.
얼마나 이런 인간을 걸러내는지 본인의 주관을 확고하게 나아가는지에 따라 연애가 극과극을 달리게 될것입니다.
상대방의 소모품으로 전락하던지 동등한입장에서 앞으로 나아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