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때는 일반 승객 대상 패스트트랙은 없습니다.
인천공항의 패스트트랙은 출국 시에만, 교통약자(고령자, 임산부, 유아 동반 등)나 우수회원 등을 대상으로 운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