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는 필담구입니다.
즉 필기로 말할 수 있는 도구를 말합니다.
일본어가 안 되거나
말을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필기구로 대화할 수 있게
필기구와 대화장이 준비되어있다는 말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