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성지식을 조금 더 제대로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처녀막(질주름)은 무조건 성관계로 터진다는 그런 뭔 성스러운 무언가가 아니에요. 그냥 질 입구 주변으로 분포해있는 얇은 조직이고, 태생적으로 없는 사람과 가벼운 운동으로도 파열되는 사람, 그리고 태생적으로 너무 두꺼워서 수술까지 받아야하는 사람 등 다양합니다. 즉, 앵간해서 질 보고 처녀네 아니네 분간 못해요..그걸 믿고 처녀가 아니라 비난하는게 더 멍청한겁니다. 참고로 안전하지 못한 도구로 자위하거나 손톱 등에 긁히면 피 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