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금수저와 흙수저의 차이 이지요.
금수저 흙수저는 자기의 복인 겁니다.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고...
타고난 자기 복을 원망해 봤자 달라지는것은 없죠.
얼만큼 극복해서 달라지는가 하는게 중요하지요.
2번의 예는 부모님 원망 많이 하면서 지금껏 왔을 겁니다.
그 때문에 공부에 지장을 받아 가면서 알바와 공장생활을 하는것은 극복의 과정이죠.
열심히 살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게 인생 입니다.
주어진 여건속에서 충실히 보람 있게 살다 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