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업 인력은
활주로-청사 유지, 전기 설비, 보안검색 보수,
소방 등 주요 업무 종사자들 이며
각 분야별로 평시 대비 최대 83% 까지
인력 공백이 발생 합니다.
공항과 각 항공사도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대체인력을 투입 하거나
다른 방안을 검토 하겠지만
법률상 대체인력을 투입 한다 해도
파업인원의 최대 50%만 투입
가능 하기에 비행기 지연은
불가피 할것 으로 추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