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다음달에 부모님하고 외국 여행도 있어서 그냥 지금 그만두고 여행갔다와서 다시 구하지라는 생각 + 그래도 참고 다녀야지 라는 두가지 생각이 드는데요
>> 알아서 선택하세요.
저를 다른부서로 보내고 예상했듯이 새로운 사람을 채용한다고 해서 팀장과 면담을했는데
>> 이건 경력직한테 좋은 사인이 아닙니다. 이런상황에 더 해보겠다고 우기는 것도 못 할 일이고
그렇다고 타부서에서 본인을 원해서 받는건지도 알수 없고 거기서 무슨일을 하게 될 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