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은 우리나라의 뛰어남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는 감정이라
해당 감정은 국뽕이라는 말보단 고양감이라는 말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미국국적 시민분이라면 국뽕 맞으니 즐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