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포츠 성장 드라마 '와인드업'이 화제인데요, NCT 멤버 재민과 제노가 주연으로 발탁되어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이 드라마는 고교 야구 유망주와 정체불명의 전학생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성장 이야기로,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과 KBS '진검승부' 등을 연출한 김성호 감독님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촬영은 곧 시작되어 추후 숏폼 콘텐츠로 공개될 예정이랍니다.와인드업 드라마, 스포츠 판타지 드라마의 매력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