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세이면 중2이겠네요.
자격증에 초점을 두시는 것보다 대화를 오랫동안 해보셔서 딸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찾아 주시는 것은 어떨지요?
이렇게 인터넷으로 알아보시는 것은 어떤 한계가 있을듯 싶어서요.
만약에 제 딸이 있는데 타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좋지만 다양한 분들의 한계가 있지않을가요?
언어가 좋으면 어떤 언어가 좋은지(영어, 일본어, 등등...)
분야가 좋으면 어떤 분야가 좋은지(기계, 건축, 토목, 인테리어, 조경 등등...)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따님이 하고 싶은것을 찾아주세요.
그것이 부모의 역할이지 않나 싶습니다.
직업군을 찾으실려면 유투브, 고용지원센터, 담임선생님, 주변 지인들을 총 동원하세요.
같이 따님하고 알아보세요. 얼마나 인생에서 행복한 시간들일가요?
나중에 따님이 내 부모님은 날 위해 같이 고민하였던 기억들이 생각날거랍니다.
추후에 기계, 건축, 토목, 인테리어, 조경, 신발, 디자인 등을 학습하게 되면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캐드 프로그램이란것이 있어요.
캐디안 이라고 해요. 설계 프로그램이에요. 위의 해당하는 자격증을 취득하실때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추후에 캐드 프로그램사용하실때 평가판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