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저랑 반동거를 하는데요..곧 헤어질? 그런 사이입니다. 물론 제입장에서.그런데 배달음식 뭐 고를려다가 여친배달목록을봤는데.주말에는 거의저랑 있거나 어머님께 가는편인데.그날짜를 왜기억하냐면그날 갑자기 어머님이랑 강원도에간다고 했거든요.여친이 운전대잡고말이죠.그런데 배달을 보니까 아버님 회사 근처인 호텔이더라구요.그다음날에 제집에오긴했는데왜 강원도 갔다고 거짓말을 했을까요...대놓고 물어보고싶지만 3주뒤면 이제 떠나..아니..안간다해도 제가보낼꺼라...살수록 약간 맞지않기도하지만 과거가 좀 그래서요 전과가 있다고 하니...누군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 폰메세지 알림봤는데 ooo구치소 접견 잡혔다고 ㅋㅋㅋㅋ 누군지는.몰라요 그냥 알림으로본거라.왜 이런거짓말을 했을까요.2. 두번째로는 물론 과거 중요하지않지만..전과가있고 했던거를 봐서 그렇더라구요 아무리 슬프고해도 당장 감정보다는 미래를위해 좋은 마음으로 보내주는게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