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증권사는 '하나증권'입니다 미국주식 소수점거래로 2050년까지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적립중인데, 약관 읽어보니22시까지 소수점거래를 취합하여 22시30분에 장 시작하면 시장가로 채결됍니다.(썸머타임 적용. 미 적용시 23시 30분)라고 적혀있더라고요.궁금한게, 이 '온 주를 위한 취합'입니다.1. 하나증권 이용자'만' 소수점을 온 주(1주)로 만들어 뉴욕증권거래소에 주문을 넣는건지2. 국내 증권사 이용자의 '전부' 소수점을 온 주(1주)로 만들어 뉴욕증권거래소에 주문을 넣는건지3. 소수점거래가 가능한 '국가 이용자' 소수점을 온 주(1주)로 만들어 뉴욕증권거래소에 주문을 넣는건지이 중 어느 쪽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1번 같은 경우는 이용자가 적은 증권사를 이용할 경우 장 시작해도 1주가 완성 되지 않아 주문 넣는 시간이 늦어질수도있는 것이니 이용자가 많은 증권사로 옮기는게 유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