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그 웹툰은 감성적인 성장스토리일 수도 있어요
서로 어릴 때부터 인연이 깊은 설정이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마지막 엔딩 장면도 그런 자유로움이 느껴져서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