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병마에 시달려도 죽지 않으면 괴롭겠죠?
늙어 가는 건 죽음이 그나마 덜 고통스러우라고 늙는 것이예요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으려면 스스로 존재하는 원리를 깨우쳐내 몸소 실현해야 하는데 창조주가 이미 그걸 해내었으니 창조주가 어떻게 손을 쓰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져요